아치는 고정된 모양이 아니라 “서 있을 때/움직일 때” 변한다. 그래서 정적+동적을 함께 본다.
1) 거울 관찰(정적)
- 거울 앞에서 양발로 서서
- 안쪽 아치가 완전히 붙는지
- 발목 안쪽이 내려앉는지
-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지 본다.
2) 한 발 서기(동적)
- 한 발로 10초 서며 발 안쪽이 더 무너지는지 엄지 쪽으로 과하게 쏠리는지 본다.
3) 의미
- 안쪽 붕괴가 심하고 통증이 동반되면, 안쪽 구조에 부하가 몰릴 수 있다.
- 반대로 바깥쪽으로만 딛는 패턴은 발볼·새끼발가락 쪽 과부하로 이어질 수 있다.
4) 다음 행동
- 정렬 자체를 억지로 “교정”하기보다, 신발·지면·총량을 먼저 조절한다.
- 균형(한 발 서기)과 발속근 기능이 기본 과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