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덩관절 스트레칭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, “통증 유형”에 따라 악화 요인이 되기도 한다. 특히 FAI·관절순·GTPS 유형은 금기 동작이 다르다.
1. 사타구니 앞쪽 통증(FAI·관절순 의심)에서 피할 패턴
- 깊은 굽힘(굴곡)에서 무릎을 가슴으로 강하게 끌어안는 스트레칭이다.
- 굽힘 상태에서 안쪽돌림(내회전)·모음(내전)을 강하게 거는 스트레칭이다.
2. 엉덩이 바깥 통증(GTPS)에서 피할 패턴
- 다리를 안쪽으로 교차해 바깥을 강하게 늘리는 스트레칭이다.
- 옆으로 누워 통증 부위를 바닥에 눌러 압박하는 스트레칭이다.
3. 공통 원칙
- “시원함”이 통증 감소를 보장하지 않는다.
- 스트레칭 후 다음날 통증이 늘면 깊이·시간을 줄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