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목 염좌의 대부분은 가쪽곁인대(외측측부인대) 손상과 관련된다.
1. 3가지 핵심 인대
- 전거비인대(ATFL)는 가장 흔히 손상되는 인대다.
- 종비인대(CFL)는 발목 바깥 안정성의 중심 축 역할을 한다.
- 후거비인대(PTFL)는 심한 염좌에서 동반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.
2. 왜 바깥 인대가 잘 다치나
- 발이 안쪽번짐(내번)될 때 바깥 인대가 급격히 늘어나기 쉽다.
- 점프 착지, 방향 전환, 울퉁불퉁한 노면에서 손상이 잘 발생한다.
3. 기능적으로 중요한 포인트
- 전거비인대는 발목이 약간 발바닥굽힘(저측굽힘)된 상태에서 특히 취약해지기 쉽다.
- 종비인대 기능이 떨어지면 바깥 흔들림이 남아 “불안정성” 느낌으로 이어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