굽힘(굴곡)과 폄(신전)은 엉덩관절 재활의 기둥이다. 굽힘만 늘리고 폄이 막히면 허리 과신전으로 보상되기 쉽고, 폄만 강조해도 앞쪽 압박이 커질 수 있다.
1. 굽힘(굴곡) 연습 원칙
- 사타구니 앞쪽이 “찍히는 통증”이 나오는 깊이는 피하는 편이 낫다.
- 골반이 뒤로 말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허리가 대신 움직이기 쉽다.
- 무릎을 가슴까지 억지로 끌어안는 방식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.
2. 폄(신전) 연습 원칙
- 허리를 꺾어서 폄을 만드는 패턴을 피해야 한다.
- 고관절 폄은 골반이 과전방경사로 “밀리는 느낌”이 들면 조정이 필요하다.
- 걸음의 뒤로 차기 구간에서 당김이 심하면 볼륨을 줄이는 편이 낫다.
3. 체크포인트
- 연습 후 허리 통증이 늘면 고관절이 아니라 허리로 보상 중인 신호다.
- 연습 후 사타구니 통증이 뚜렷이 늘면 깊이·각도를 줄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