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엉덩관절 치환술 후 재활은 “통증이 줄었다고 바로 많이 걷기”가 아니라, 보행 패턴과 근력 회복을 단계적으로 쌓는 과정이다. 수술 방식과 주의 자세(탈구 위험 자세)는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다.
1. 초기 목표
- 통증·부기 관리와 보행 안전 확보가 목표다.
- 보행 보조를 활용해 절뚝거림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.
2. 회복기 목표
- 고관절 가동성은 무리한 끝범위보다 일상 범위 회복이 우선이다.
- 중둔근 지구력과 보행 대칭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.
3. 강화기 목표
- 계단·장거리 보행·가벼운 운동 복귀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.
- 둔근·대퇴근 지구력과 균형을 올려 낙상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.
4. 경고 신호
- 갑작스런 심한 통증, 다리 길이 느낌 변화, 체중부하 불가가 나타나면 즉시 평가가 필요하다.
- 상처 부위 발열·진물·전신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