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leiger 테스트는 발을 바깥으로 비트는 힘(외회전)을 줘서 경비인대(신데스모시스) 손상(높은 발목 염좌)이나 안쪽곁인대(삼각인대) 문제를 의심할 때 활용한다.
1. 무엇을 보는 검사인가
- 경비인대 손상(high ankle sprain) 의심 소견을 본다.
- 내측(안쪽) 인대 손상 가능성도 함께 본다.
- 태클·충돌·비틀림 손상에서 자주 고려한다.
2. 검사 방법(개요)
- 정강뼈를 고정한다.
- 발목을 보통 중립 또는 약간 발등굽힘(배측굽힘) 상태로 둔다.
- 발을 바깥쪽으로 비트는 외회전 스트레스를 준다.
- 통증 위치(발목 위쪽/안쪽)를 세밀하게 확인한다.
3. 양성 소견(의심 소견)
- 발목 앞-위쪽(경비인대 부위) 통증이 재현된다면 경비인대 손상을 의심한다.
- 발목 안쪽(내과 주변) 통증이 강하게 유발된다면 삼각인대 관련 문제를 함께 고려한다.
- 비틀 때 “관절이 벌어지는 느낌”이나 불안정감이 동반될 수 있다.
4. 해석할 때 주의 포인트
- 통증 위치가 핵심이다. “아프다/안 아프다”보다 “어디가 아픈가”를 본다.
- 경비인대 손상은 회복이 오래 가는 편이라, 조기 러닝·점프 복귀 판단에 특히 신중해야 한다.
- 심한 부기·골절 의심 소견이 있으면 스트레스 검사를 강하게 반복하지 않는다.
⚠️ 주의점
- 특수검사는 전문가가 관절을 고정하고 힘의 방향·각도를 통제해 시행하는 평가로, 일반인이 따라 하면 통증이 악화되거나 손상이 커질 수 있어 직접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. 본 내용은 원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정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