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가락은 체중부하에서 균형과 추진에 관여한다. 이 테스트는 통증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능이 얼마나 막혀 있는지를 보는 관찰이다.
1) 체크 방법(간단)
- 발가락 쥐기: 바닥을 ‘살짝’ 잡는 느낌이 드는지
- 발가락 벌리기: 엄지와 새끼발가락이 분리되는지
- 엄지 굽힘/폄: 엄지가 부드럽게 움직이는지, 걸림이 있는지
2) 의미
- 쥐기가 안 되고 발가락 끝만 말리면 발의 미세 조절이 약할 수 있다.
- 엄지 폄이 뻣뻣하면 “밀어내기”에서 앞발 통증이 올라오기 쉽다.
3) 다음 행동
- 가동성 제한이 있으면 점프·스프린트처럼 밀어내기 큰 동작을 줄인다.
- 통증이 유발되면 반복 강화보다 “부하 조절”이 먼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