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endelenburg 테스트는 한 발로 섰을 때 골반이 반대쪽으로 떨어지는지를 관찰해, 중간볼기근(중둔근) 중심의 엉덩 벌림근 기능과 골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다.
1) 언제 시행하나
- 걷다가 골반이 흔들리거나 절뚝거림이 있을 때다.
- 엉덩 가쪽 통증(중둔근/점액낭 주변)이나 엉덩 힘 빠짐이 있을 때다.
2) 검사 방법(전문가 기준)
- 한쪽 다리로 10–30초 서게 하고, 반대쪽 골반 높이가 유지되는지 관찰한다.
- 통증 때문에 버티지 못하는지(통증 억제)도 함께 본다.
3) 해석 포인트
- 반대쪽 골반이 내려가면 벌림근 약화 또는 통증 억제로 인한 기능 저하 가능성을 본다.
- 몸통을 과하게 기울여 버티면 보상 패턴을 시사한다.
4) 일상에서 대신 관찰할 신호
- 한 발로 양말 신기/계단 오르기에서 골반이 흔들리고 몸이 옆으로 기운다.
- 오래 걸으면 엉덩 가쪽이 먼저 피로해진다.
⚠️ 전문가 시행 안내
본 검사는 전문 치료사·전문의가 시행하는 특수검사다. 일반인이 따라 하면 힘의 방향·강도 조절이 어려워 통증을 악화시키거나 결과를 잘못 해석하기 쉽다.
따라서 이 내용은 자가 진단용이 아니라, 의료진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설명으로만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