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치는 진단명이 아니라 부하가 몰리는 지점을 알려준다. “위치 + 어떤 상황에서”를 합쳐 해석해야 정확해진다.
1) 발꿈치 통증(특히 안쪽)
- 흔한 패턴: 아침 첫 걸음/오래 앉았다가 첫 걸음에서 악화, 딱딱한 바닥에서 심해짐
- 느낌 단서: 디딜 때 “찌릿”, 몇 걸음 후 조금 풀림
→ 지금 할 일: 아침 예열(5분) + 맨발/슬리퍼 시간 줄이기다.
2) 발바닥 중앙(아치) 통증
- 흔한 패턴: 오래 서기/장거리 걷기에서 점점 올라옴, 발바닥이 “타는 듯 피로”
- 느낌 단서: 특정 지점보다는 “넓게 뻐근”
→ 지금 할 일: 연속 서기 시간을 줄이고, 중간 휴식을 넣는다.
3) 앞발바닥(발볼) 통증
- 흔한 패턴: 오래 걷기·러닝·계단·언덕, 굽 있는 신발에서 악화
- 느낌 단서: “돌멩이 밟는 느낌”, 밀어낼 때 통증
→ 지금 할 일: 언덕·점프·스프린트 먼저 줄이고, 발볼 여유 신발로 바꾼다.
4) 발가락/발가락 사이 통증
- 흔한 패턴: 좁은 신발·하이힐에서 악화, 발가락 사이 저림/화끈거림
- 느낌 단서: “전기 오는 듯” 저림이면 압박성 신경 자극 가능성
→ 지금 할 일: 토박스(앞코 공간) 확보, 끈 조임 완화, 휴식 시 신발 벗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