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절순 손상 보존적 재활은 기계적 증상(걸림·딸깍)을 자극하는 움직임을 줄이면서, 관절을 안정적으로 쓰는 능력을 키우는 흐름이다.
1. 목표
- 사타구니 통증과 걸림감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.
- 일상 동작(차 타기, 양말 신기, 앉았다 일어나기)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.
2. 핵심 원칙
- 깊은 굽힘(굴곡)에서 모음(내전)·안쪽돌림(내회전)이 겹치는 동작을 우선 줄인다.
- 둔근·코어의 “정렬 유지” 훈련을 먼저 깔고, 그다음에 하체 강도를 올린다.
- 통증이 줄어도 깊은 자세는 서서히 복귀해야 재발이 줄어든다.
3. 상담이 필요한 신호
- 잠김(움직임이 멈추는 느낌)이나 걸림이 반복되면 평가가 필요하다.
- 통증이 줄지 않고, 운동·일상 기능이 계속 제한되면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