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고, 엄지 관절 안쪽이 튀어나오며 통증이 생길 수 있는 변형이다. 신발 압박과 보행 패턴이 증상을 크게 좌우한다.
1. 정의
- 엄지발가락의 정렬이 무너지고, 첫째 MTP 관절 안쪽이 돌출되는 변형이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엄지 관절 안쪽이 신발에 닿아 아프다.
- 발볼이 넓어지고 굳은살이 동반될 수 있다.
- 오래 걸으면 관절이 욱신거리거나 붓는 느낌이 날 수 있다.
3. 위험 요인
- 앞코가 좁은 신발, 하이힐이다.
- 아치 붕괴, 발 속근육 약화, 가족력도 영향이 있다.
4. 초기 관리 포인트
- 신발 선택이 1순위다.
- 엄지 주변 압박을 줄이고, 발가락 벌림·발 속근육 지지를 회복하는 전략이 중요하다.
- 통증이 심한 날은 보행량을 조절해야 한다.
5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통증과 변형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다.
- 신발을 바꿔도 일상 보행이 제한되는 경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