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행 보조는 “약해 보여서”가 아니라 “회복 속도를 올리기 위한 전략”이다. 다만 오래 의존하면 근력·패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목적과 기간을 분명히 해야 한다.
1. 역할
- 통증을 낮추고, 절뚝거림을 줄여 보행 패턴을 보호한다.
- 피로골절·무혈성 괴사 의심처럼 부하 제한이 중요한 상황에서 의미가 크다.
2. 사용 원칙
- 통증이 있는 쪽 반대 손에 지팡이를 드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부담을 줄인다.
- 실내에서는 짧게, 실외·장거리에서는 적극 활용하는 식으로 단계화하는 편이 낫다.
3. 한계
- 보조만으로 근력·가동성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.
- 보조에 의존해 한 발 지지 기능 회복이 늦어지지 않게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