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로골절은 “한 번의 큰 충격”이 아니라, 회복보다 누적이 더 커져 뼈가 버티지 못하는 상태다.
러너·점프 종목에서 사타구니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.
1. 정의
- 반복 부하로 뼈에 미세 손상이 누적되어 골절로 진행하는 상태다.
- 대퇴경부, 골반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운동 중 통증이 시작되고, 점점 더 빨리 아프기 시작한다.
- 쉬면 낫지만, 다시 뛰면 더 빨리 아프다.
- 한 발 점프, 보폭을 늘리면 통증이 확 오른다.
- 사타구니 깊은 통증이 흔하다.
3. 위험 요인
- 러닝 거리·강도 급증이다.
- 칼로리 부족, 체중 급감, 월경 문제 등 에너지 가용성 저하다.
- 수면 부족, 회복 부족, 딱딱한 지면·신발 문제다.
- 과거 피로골절 병력이다.
4. 재활이 중요한 이유
- 통증을 참고 뛰면 악화되어 “완전 골절” 위험이 커질 수 있다.
- 핵심은 다음과 같다.
- 즉시 부하 중단과 평가가 중요하다.
- 통증 없는 대체 운동(자전거/수영 등)은 단계에 따라 조절한다.
- 복귀는 거리·강도·빈도를 분리해 천천히 올린다.
5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러닝 중 사타구니 통증이 반복되고, 점점 악화된다.
- 걷기에서도 통증이 남고 절뚝거린다.
- 야간 통증이나 휴식 통증이 생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