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니스 레그는 갑자기 튀어나가거나 멈추는 순간 장딴지근(비복근) 안쪽이 찢어지는 대표 손상이다.
“툭 끊어지는 느낌”과 급성 통증이 특징이다.
1. 정의
- 장딴지근(비복근) 근섬유 또는 근막이 부분 파열되는 손상이다.
- 특히 비복근 안쪽 머리(내측)에서 흔하다.
2. 흔한 발생 상황
- 달리기 출발, 급정지, 방향 전환 같은 폭발적 동작이다.
- 점프 착지 후 바로 치고 나가는 동작이다.
- 준비운동 부족 + 피로 누적 상태에서 잘 발생한다.
3. 주요 증상·특징
- 종아리 뒤쪽에 “퍽” 하는 느낌과 즉시 통증이 생긴다.
- 걸을 때 통증이 뚜렷하고, 까치발이 어려울 수 있다.
- 부기·멍이 시간이 지나며 나타날 수 있다.
4. 회복 핵심
- 초기에는 통증 유발 동작을 줄이고, 부기 관리를 우선한다.
- 이후에는 가동성 회복 → 종아리 근력(특히 편심성) → 러닝 복귀 순서가 중요하다.
- 통증이 남은 상태에서 스프린트를 재개하면 재파열 위험이 커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