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로골절은 한 번의 큰 충격이 아니라, 작은 충격이 반복되어 뼈에 미세 균열이 누적되는 손상이다.
러닝 볼륨을 급하게 올린 뒤 “점점 아파지는 통증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.
1. 흔한 발생 부위
- 정강뼈(경골)다.
- 발꿈치뼈(종골)다.
- 목말뼈(거골)나 발의 다른 뼈도 가능하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운동 중 통증이 생기고, 시간이 갈수록 더 빨리 아프기 시작한다.
- 초기에는 쉬면 좋아지지만, 진행되면 일상 보행에서도 아플 수 있다.
- 특정 지점을 누르면 뼈 통증이 뚜렷한 경우가 있다.
3. 대표 위험 요인
- 러닝 거리·빈도·속도 급증이다.
- 회복 부족과 수면 부족이다.
- 영양 상태 불균형과 체중 변화가 동반될 수 있다.
- 딱딱한 노면과 충격이 큰 착지 패턴이다.
4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다.
- 점프·한 발 홉에서 통증이 뚜렷하게 재현되는 경우다.
- 밤에도 쑤시거나, 일상 보행 통증으로 넘어가는 경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