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발 서기는 고관절 기능을 가장 간단히 드러내는 검사 중 하나다. 거울 또는 휴대폰 후면 카메라로 확인하면 정확도가 올라간다.
1. 방법(좌/우 각각 10초)
- 발 간격을 모으고, 손은 골반 위에 둔다.
- 한 발을 2-3cm만 들어 올리고 10초 버틴다.
- 반대쪽도 동일하게 한다.
2. 체크 포인트
- 골반이 반대쪽으로 “툭” 떨어진다.
- 몸통이 지지하는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다.
- 지지하는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진다.
- 발목이 흔들리며 버티는 느낌이 강하다.
3. 해석 팁
- 골반이 떨어지면 중둔근 지구력/조절 문제가 의심된다.
- 몸통 기울임이 크면 고관절 대신 허리로 버티는 보상일 수 있다.
- 좌우 차이가 크면 재활 강도·걷기 볼륨을 다시 조절할 근거가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