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치는 진단명이 아니라 부하가 몰린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다. “위치 + 어떤 상황에서 아픈지”를 같이 보면 해석이 선명해진다.
1) 발목 바깥쪽(가쪽 복숭아뼈 주변)
- 흔한 패턴: 접질림 이후 인대 부담, 바깥쪽 힘줄 과부하
- 힌트: 울퉁불퉁한 길에서 불안정감, 방향 전환에서 찌릿함
→ 다음 행동: 점프·사이드 스텝을 줄이고 균형 훈련을 우선한다.
2) 발목 안쪽(안쪽 복숭아뼈 주변)
- 흔한 패턴: 안쪽 지지 과부하(과회내)와 연관되는 경우가 있다
- 힌트: 오래 걸을수록 안쪽이 타는 듯 뻐근해짐
→ 다음 행동: 장거리/내리막을 줄이고, 신발 마모·체중 분배를 함께 점검한다.
3) 발목 앞쪽(발목 접히는 앞)
- 흔한 패턴: 발목 배굴 제한, 쪼그려 앉기에서 걸림(앞쪽 충돌 느낌)
- 힌트: 계단 내려가기/깊은 스쿼트에서 앞이 “딱” 걸림
→ 다음 행동: 무릎-벽(벽 앞 무릎 들이밀기)로 좌우 차이를 먼저 확인한다.
4) 발목 뒤쪽(뒤꿈치 위, 아킬레스 부위)
- 흔한 패턴: 아킬레스힘줄·종아리 과부하
- 힌트: 아침 첫 걸음이 뻣뻣/통증, 내리막·점프 후 악화
→ 다음 행동: 내리막·점프를 먼저 줄이고, 까치발은 통증 0-3 범위에서만 진행한다.
5) 종아리 뒤(장딴지)
- 흔한 패턴: 오르막/속도 증가/점프 부하
- 힌트: 운동 후 종아리 쥐남, 뻣뻣함이 오래감
→ 다음 행동: 강도보다 빈도·총량을 먼저 낮춘다.
6) 종아리 앞(정강이 앞쪽)
- 흔한 패턴: 발끝 들기 근육 과사용, 충격·보행 패턴 변화
- 힌트: 러닝 후 정강이 앞이 타는 느낌
→ 다음 행동: 지면을 부드럽게, 거리·빈도를 먼저 줄인다.
7) 종아리 가쪽(바깥)
- 흔한 패턴: 불안정/지면 적응 피로, 보상 사용
- 힌트: 울퉁불퉁한 길·사이드 움직임 후 가쪽 뭉침
→ 다음 행동: 안정적인 지면으로 바꾸고, 한 발 서기·균형으로 기반부터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