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연골병변(OCL)은 발목 관절면의 연골과 그 아래 뼈가 함께 손상되는 문제다.
염좌 후 “겉은 괜찮은데 관절 속이 계속 아픈” 패턴에서 의심 포인트가 된다.
1. 정의
- 주로 목말뼈(거골) 관절면의 연골과 연골 아래 뼈가 손상되는 상태다.
- 외상(염좌, 충돌) 후 생기거나, 반복 미세 충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발목 안쪽 또는 관절 깊은 곳의 통증이 지속된다.
- 계단·점프·런닝처럼 충격 동작에서 통증이 잘 올라온다.
- 걸림, 잠김, “관절 속이 걸리는 느낌”이 동반될 수 있다.
- 부기가 반복적으로 생겼다 가라앉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.
3. 흔한 배경
- 반복 염좌 후에도 관절 깊은 통증이 남는 경우다.
- 충돌(impingement)이나 관절 정렬 문제로 연골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경우다.
4. 재활에서 중요한 점
- 단순 근력 강화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, 부하 조절이 핵심이다.
- 통증 반응을 보며 점프·런닝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계획이 필요하다.
- 발목 가동성, 착지 패턴, 체중 분산 전략이 같이 정리되어야 한다.
5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4-6주 이상 관절 깊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다.
- 잠김·걸림 같은 기계적 증상이 있는 경우다.
- 운동 후 붓기가 반복되며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