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은 뼈와 관절이 촘촘히 연결된 구조로, 체중을 지지하면서도 충격을 흡수하고 추진력을 만든다. 기능적으로는 발뒤(발꿈치)–발중간–발앞(발가락)으로 나눠 이해하는 것이 쉽다.
1. 발을 3구역으로 나누는 관점
- 발뒤(후족)다: 발꿈치뼈(종골), 목말뼈(거골)가 중심이다.
- 발중간(중족/중간발)이다: 입방뼈, 발배뼈, 쐐기뼈들이 아치를 만든다.
- 발앞(전족)이다: 중족골(발허리뼈)과 발가락뼈가 추진력을 만든다.
2. 뼈의 수와 배열의 의미
- 한쪽 발은 뼈 26개가 기본이다.
- 관절이 많다는 것은 미세 조절이 가능하다는 뜻이다.
- 대신 과부하가 누적되면 특정 부위 통증이 쉽게 생기는 구조다.
3. 발의 핵심 기능 3가지
- 체중 지지다: 서 있기와 보행의 기반이다.
- 충격 흡수다: 착지 충격을 분산시키는 완충 장치다.
- 추진력 생성이다: 발가락과 아치가 마지막에 밀어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