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아리 통증은 근육 손상(부분 파열/과긴장)부터, 드물지만 위험한 구획증후군까지 범위가 넓다.
압박과 늘이기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감별 단서가 된다.
1. 종아리 근육 손상에서 흔한 반응
- 압박(눌렀을 때) 특정 지점 압통이 뚜렷하다.
- 저항 검사에서 통증이 재현된다.
- 까치발(발바닥굽힘) 힘을 줄 때 통증이 올라온다.
- 늘이기(수동 발등굽힘)에서 당기는 통증이 증가할 수 있다.
- 무릎 편 상태에서 더 아프면 장딴지근(비복근) 관여 가능성이 크다.
- 무릎 굽힌 상태에서 더 뻣뻣하면 가자미근 관여 가능성이 커진다.
2. 구획증후군을 의심하게 하는 반응(경고 패턴)
- 종아리가 “터질 듯 빡빡한 압박감”이 강하게 올라온다.
- 늘이기(수동 발등굽힘)에서 통증이 과하게 심해진다.
- 통증과 함께 저림, 감각 둔함, 발 힘 조절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.
- 운동하면 반복적으로 심해지고, 멈춰도 회복이 느린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.
3. 해석할 때 핵심 포인트
- 근육 손상은 “특정 지점 통증 + 힘 쓰기/늘이기에서 재현”이 뚜렷한 편이다.
- 구획증후군 의심 패턴은 “압박감 + 신경 증상 + 비정상적으로 강한 통증” 조합이 핵심이다.
- 의심 소견이 강하면 운동 지속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커, 조기 판단이 중요하다.
⚠️ 주의점
- 특수검사는 전문가가 관절을 고정하고 힘의 방향·각도를 통제해 시행하는 평가로, 일반인이 따라 하면 통증이 악화되거나 손상이 커질 수 있어 직접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. 본 내용은 원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정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