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반 정렬은 엉덩관절 재활의 바닥이다. 골반이 흔들리면 엉덩관절이 아니라 허리·무릎이 대신 버티게 된다.
1. 기본 개념
- 전방경사는 허리가 과신전되기 쉬운 방향이다.
- 후방경사는 허리가 굽고, 고관절 굽힘이 과해지기 쉬운 방향이다.
- 목표는 어느 한쪽으로 “고정”이 아니라, 중립에 가깝게 오갈 수 있는 조절력이다.
2. 연습 원칙
- 큰 움직임보다 작은 범위에서 “느끼고 조절하는” 연습이 먼저다.
- 호흡과 함께 복압 조절을 넣는 편이 골반 조절이 쉬워지는 경우가 많다.
3. 실전 연결
- 스쿼트에서 골반이 말리는 패턴이 있으면 후방경사 보상이 과한 경우가 있다.
- 서 있을 때 허리가 꺾이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 전방경사 보상이 과한 경우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