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관절은 “깊게 굽히고, 빠르게 회전하는” 스포츠에서 과사용 문제가 잘 생긴다.
충돌(FAI)이나 관절순 손상이 있으면, 같은 동작을 반복할수록 사타구니 통증이 누적되는 경향이 있다.
1. 핵심 개념
- 문제는 한 번의 동작이 아니라 “반복 볼륨”이다.
- 통증은 운동 중보다 운동 후 또는 다음날 더 뚜렷해지기 쉽다.
2. 스포츠별 흔한 패턴
- 축구다.
- 킥, 방향전환, 태클 자세에서 굽힘+회전이 반복된다.
- 러닝이다.
- 보폭이 길고 골반이 흔들리면 앞쪽 압박이 늘 수 있다.
- 무용이다.
- 턴아웃, 깊은 외회전, 큰 가동범위가 반복된다.
3. 재활·관리 핵심
- 통증을 올리는 “각도·조합”을 먼저 찾는다.
- 둔근 지구력과 골반 안정으로 충돌 빈도를 줄인다.
- 볼륨은 주간 단위로 단계화한다.
- 거리·강도·빈도를 동시에 올리지 않는다.
4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사타구니 통증이 반복되고 점점 이른 시점에 나타난다.
- 기술 동작(킥, 턴, 깊은 런지)에서 기능이 급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