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궁터널(주관) 증후군은 팔꿈치 안쪽에서 자신경이 눌리거나 늘어나며 생기는 신경 포착이다. “팔꿈치 안쪽을 부딪히면 찌릿”한 그 신경이 반복 자극을 받는 상태로 이해하면 된다.
1. 정의
- 팔꿈치 안쪽 터널 구간에서 자신경이 압박·견인되는 상태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약지·새끼손가락 저림, 감각 둔함이 대표적이다.
- 팔꿈치를 오래 굽히면(전화, 수면 자세) 저림이 심해지기 쉽다.
- 손 힘이 약해지거나, 손가락이 어색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다.
- 팔꿈치 안쪽을 누르면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날 수 있다.
3. 원인·위험요인
- 팔꿈치를 오래 굽힌 자세(수면, 장시간 통화)다.
- 책상에 팔꿈치를 기대는 습관이다.
- 반복 굽힘·폄이 많은 작업·운동이다.
4. 관리·재활 핵심
- 팔꿈치 굽힘을 오래 유지하는 패턴을 먼저 끊어야 한다.
- 수면 시 팔꿈치 과굴곡을 막는 전략(자세·보조기)이 도움이 된다.
- 신경 글라이딩은 “강하게 당기기”가 아니라 부드럽게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동반된 둥근 어깨·견갑 불안정을 함께 교정하면 신경 자극이 줄어들 수 있다.
5.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저림이 수 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범위가 넓어진다.
- 손 힘이 확 떨어지거나, 손의 미세동작이 둔해진다.
- 밤에 저림 때문에 자주 깨는 상태가 지속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