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목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의 스트레칭은, 잘못하면 오히려 염증·통증을 키울 수 있다.
1. 피하는 것이 좋은 스트레칭
- 강한 손목 굽힘·폄 스트레칭(특히 통증 방향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동작)
-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손목 각도를 크게 꺾은 채 유지하는 동작
- 손가락을 잡고 뒤로 강하게 젖히는 수동 스트레칭
2.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향
- 통증 없는 범위 내에서의 부드러운 굽힘·폄
- 손가락 위주 스트레칭(손목은 중립에 가깝게 유지)
- 짧은 시간(5–10초) 가볍게 늘렸다 풀어주는 정적 스트레칭
3. 원칙
- 스트레칭 후 통증·부기가 24시간 이상 증가하면, 강도·범위·종류를 조정해야 한다.
- 찌르는 통증·저림·타는 느낌이 강해지는 방향은 피하는 것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