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증 위치는 원인을 확정하진 않지만, 어떤 구조가 과부하인지 좁히는 데 유용하다.
1. 체크 포인트(4구역)
- 손목 앞(손바닥쪽): 수근관(정중신경), 굽힘 힘줄 과부하 가능성 단서다.
- 손목 뒤(손등쪽): 폄 힘줄 과사용, 손목 신전 부하 단서다.
- 엄지쪽(노쪽): 드퀘르벵, 주상골 주변, CMC 과부하 단서다.
- 새끼쪽(자쪽): TFCC, DRUJ, 자신경/자쪽 하중 단서다.
2. 방법(손으로 짚어보기)
- 강하게 누르지 말고 “가볍게 눌렀을 때” 예리한 압통이 있는지 확인한다.
- 한 점이 유난히 아프면 그 지점을 표시한다.
3. 해석
- “넓게 뻐근”은 근육·힘줄 과사용 가능성이 많다.
- “한 점이 콕”은 국소 구조(힘줄/인대/뼈) 자극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진다.
4. 다음 단계
- 위치 + 유발 동작을 함께 적어야 정보 가치가 커진다(예: 엄지쪽 + 집기, 새끼쪽 + 비틀기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