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꿈치 바깥쪽 통증은 테니스엘보(가쪽상과염) 패턴이 가장 흔하며, 마우스·타이핑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.
1. 체크 포인트(2구역)
- 가쪽상과(뼈 돌출 부위): 힘줄 부착부 과부하 단서다.
- 전완 바깥쪽 근육: 근육 피로/과사용 단서다.
2. 방법
- 컵 들기, 문 밀기, 마우스 사용 후 바깥쪽이 먼저 아파지는지 체크한다.
- “아픈 지점이 한 점으로 모이는지”도 기록한다.
3. 해석 포인트
- 컵 들기·마우스 후 가쪽상과 통증이 선명하면 테니스엘보 패턴 가능성이 커진다.
- 전완 전체가 뻐근하면 근육 과사용 비중도 함께 본다.
- 자가검사는 통증을 재현해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다.
- 통증이 6/10 이상이거나 저림이 확 올라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외상(넘어짐·충돌) 직후 변형, 심한 부기, 감각 저하, 힘 저하가 있으면 기록보다 평가가 우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