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꿈치 통증은 팔꿈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완 사용량·긴장도와 묶여 움직인다. 디지털 사용 후 피로 패턴을 기록하면 개선 포인트가 빨리 보인다.
1. 기록해야 할 핵심 4가지
- 사용 시작 후 증상 발현 시간(예: 25분 후)
- 증상 위치(바깥/안쪽/전완)
- 저림 동반 여부(어느 손가락인지)
- 5분 쉬었을 때 회복 정도
2. 해석 포인트
- 발현 시간이 짧아지면 누적 과부하 신호다.
- 쉬어도 회복이 느리면 민감도 상승(힘줄·신경)을 의심하는 흐름이 있다.
3. 다음 단계
- “가장 빨리 증상을 만드는 행동 1개”를 찾아 먼저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.
(예: 한 손 스마트폰, 강한 마우스 그립, 팔꿈치 기대기 등)
- 자가검사는 통증을 재현해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다.
- 통증이 6/10 이상이거나 저림이 확 올라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외상(넘어짐·충돌) 직후 변형, 심한 부기, 감각 저하, 힘 저하가 있으면 기록보다 평가가 우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