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꿈치 통증은 “오늘 사용량”과 “전완 긴장”에 따라 변동이 크다. 하루 1분 체크의 목적은 악화 신호를 조기에 잡고 부하를 조절하는 데 있다.
1. 체크 항목(핵심 7개)
- 통증(0–10)
- 당김/뻣뻣함(0–10)
- 저림/찌릿함(0–10)
- 통증 위치: 안쪽/바깥쪽/뒤쪽/아래팔(전완) 중 체크
- 압통(누르면 아픈 점) 유무
- 오늘의 주요 사용: 마우스·타이핑/스마트폰/운동·그립/집안일 중 체크
- “어제 대비 변화”: 동일/악화(+2 이상)/호전(-2 이상)
2. 1분 루틴
- 양쪽을 비교해 “더 문제인 쪽”을 먼저 체크한다.
- 0–10 점수는 정확한 숫자보다 전날 대비 변화가 중요하다.
3. 해석 포인트
- 3일 연속 상승하거나, 악화가 특정 활동과 반복 연결되면 과부하 누적 가능성이 높다.
- 통증 + 저림이 같이 증가하면 신경 민감도 가능성도 함께 본다.
- 자가검사는 통증을 재현해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다.
- 통증이 6/10 이상이거나 저림이 확 올라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외상(넘어짐·충돌) 직후 변형, 심한 부기, 감각 저하, 힘 저하가 있으면 기록보다 평가가 우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