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목에 아직 통증·불안정감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푸시업·역도·클라이밍처럼 고부하 동작을 무리해서 늘리면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다.
1. 위험 요소
- 관절·연골·인대·힘줄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쌓여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.
- 염증기와 회복기를 계속 오가며, 회복이 길어지고 재발이 잦아질 수 있다.
- 통증 때문에 운동 패턴이 비틀어져, 다른 관절(어깨·팔꿈치)에 부담이 옮겨갈 수 있다.
2. 강도 조절 기준
- 훈련 중 통증이 살짝 있는 정도에서 유지되고,
훈련 후 24시간 이내에 원래 수준으로 돌아온다면 대체로 허용 가능한 경우가 많다.
-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, 부기·열감이 반복된다면, 강도·빈도·동작 자체를 재조정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