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을 많이 쓰는 직업에서는, 작업 환경·리듬·회복 전략이 재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.
1. 작업 환경
- 키보드·마우스·펜·악기 등 사용하는 도구의 높이·각도를 손목 중립에 가깝게 맞추는 것이 좋다.
- 손목가 받침대, 마우스 패드, 인체공학적 마우스·키보드를 고려할 수 있다.
- 악기를 연주하는 경우, 연습 전 충분한 워밍업이 필요하다.
2. 작업 리듬
- 30–40분 작업 후 2–3분 정도는 손을 쉬게 하거나 가볍게 펴 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.
- 긴 작업 블록 사이에 손·손목·팔 가동성 운동을 넣어 준다.
3. 재활 운동과의 연결
- 가동성·건 활주·손아귀 힘 운동을 업무 전·후, 쉬는 시간에 짧게 나누어 수행하면 지속성이 올라간다.
- 통증이 심해지는 시간대(예: 오후, 연습이 집중되는 시간 전후)를 파악해, 그 앞뒤로 관리 루틴을 두는 것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