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기는 “더 나빠지지 않게 지키는 단계”다.
무리한 스트레칭·운동보다, 통증·부종·근긴장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.
1. 급성기 관리의 기본 목표
- 통증·염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것
- 최소한의 가동범위를 유지해 완전한 고정 상태를 피하는 것
- 이후 회복기·강화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만드는 것
2. 피해야 할 것
- 갑작스러운 고개 돌리기·세게 젖히기
- 무거운 물건 들기, 장시간 운전·컴퓨터 작업
- 강한 수동 스트레칭, 통증을 억지로 참고 하는 큰 동작
- 필요 이상으로 오래 목 보조기·칼라에만 의존하는 것
3. 급성기에서 권장되는 것
-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가벼운 목 움직임
- 편안한 수면자세 찾기, 베개 높이 임시 조절
- 통증에 맞춘 활동량 조절(“완전 휴식”보다는 가벼운 일상 유지)
- 필요 시 의료진이 권하는 약물·물리치료 병행
4. 급성기 이후를 위한 준비
- 통증이 조금 가라앉으면, 턱 당기기 같은 심부 목 굽힘근 준비 운동을 아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.
- 이 시점에 과도한 강도보다 “자주·조금씩” 움직이는 패턴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