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 “부하 용량”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신호다. 이 상태에서 볼륨을 올리면 힘줄·인대·신경 자극이 겹치며 악화가 빨라질 수 있다.
1. 흔한 악화 시나리오
- 운동 중에는 버틴다 → 다음날 통증이 확 오른다.
- 통증 부위가 넓어진다 → 손목·어깨까지 같이 아프다.
- 쥐는 힘이 떨어지고 피로가 빨리 온다.
2. 왜 위험한가
- 힘줄은 “반복 사용 적응”이 느리다.
- 신경이 섞이면 회복이 더디고 증상이 다양해진다.
- 대체 동작을 하며 다른 관절까지 과사용이 생긴다.
3. 안전한 기준
- 운동 후 24시간 내 통증이 baseline으로 돌아온다.
- 다음날 아침 뻣뻣함이 증가하지 않는다.
- 일상 그립 동작에서 통증이 유지·악화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