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림은 근육통과 다르게 분포(어느 손가락인지)와 자세(어떤 자세에서 심해지는지)가 핵심이다.
1) 새끼손가락·약지 저림이 중심이다
- 팔꿈치 안쪽 자신경(자궁터널) 자극과 연결되는 경우가 흔하다
악화 자세: 팔꿈치 오래 굽히기, 팔꿈치 기대기
체크: “굽힌 채 10–30분 후 저림이 올라오는지” 기록한다
2) 아래팔이 타는 느낌·당김이 반복된다
- 전완 근육 긴장 + 신경 민감도가 겹친 패턴일 수 있다
체크: 스트레스·수면 부족·과사용이 겹친 날에 악화되는지 본다
3) 힘 빠짐·물건 놓침이 동반된다
- 단순 통증을 넘어 기능 신호다
체크: “핀치(엄지-검지 집기)”나 “손가락 벌림”이 확 떨어졌는지 관찰한다
신경 패턴 기록 3요소
- 저리는 손가락(엄지쪽 vs 새끼쪽)
- 악화 자세(손목 vs 팔꿈치 굽힘 vs 기대기)
- 야간 증상(수면 중 깸 여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