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lgus 스트레스 테스트는 팔꿈치에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힘을 주어 UCL의 정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다.
1. 언제 시행하나
- 던지기·서브·투구 후 팔꿈치 안쪽 통증이 있을 때다.
- 팔꿈치가 “벌어지는 느낌” 또는 불안정감이 있을 때다.
2. 검사 방법(전문가 기준)
- 팔꿈치를 약 20–30도 굽혀 잠김을 풀고
- valgus 스트레스를 가해 통증과 관절 벌어짐(좌우 차이)을 본다.
3. 해석 포인트
- 안쪽 통증 재현 또는 좌우 차이 나는 과도한 벌어짐은 UCL 손상 가능성을 높인다.
- 단, 근육 긴장만으로도 통증이 나올 수 있어 다른 검사·병력과 함께 본다.
4. 일상에서 대신 관찰할 신호
- 공을 던질 때만 안쪽이 아프고, 쉬면 줄어든다.
- 빠르게 던지거나 세게 던질수록 통증이 급격히 증가한다.
⚠️ 전문가 시행 안내
이 검사는 관절 고정, 힘의 방향·강도 조절, 해부학적 위치 인식이 필요한 전문 특수검사다. 일반인이 스스로 따라 시행할 경우 통증을 악화시키거나 실제 상태와 다른 반응을 이상 소견으로 오해할 위험이 있다. 이 검사는 자가 확인용이 아니라 의료진의 평가 논리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용 검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