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은 항상 어깨·흉추와 함께 움직이는 구조다.
그래서 재활에서도, 이 세 구역을 함께 묶어 생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.
1. 연계운동이 중요한 이유
- 경추만 따로 움직이면, 실제 일상 움직임과 동떨어진 패턴이 된다.
- 흉추가 굳으면, 목이 그 부족분을 대신해 과하게 움직이게 된다.
- 어깨·견갑 움직임이 제한되면, 목·상부 승모근 과부하가 증가한다.
2. 연계운동의 기본 방향
- 흉추 신전·회전 + 목 회전 연동
- 팔 들기 + 견갑 안정화 + 경추 중립 유지
- 전신 체인(코어·둔근·흉추·경추)을 함께 쓰는 패턴
3. 구성 예시
- 폼롤러 위에 누워 팔 벌리기 + 목 중립 유지
- 벽슬라이드(손을 벽에 대고 위로 올리며 견갑·흉추·경추 연동)
- 로우·풀다운 동작에서 어깨·목 정렬 유지
4. 주의할 점
- 목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, 흉추만 과하게 젖히는 동작은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다.
- 전체 정렬을 유지하면서, 통증 없는 범위에서 서서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안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