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은 어깨–팔꿈치–손목이 하나의 체인처럼 연결되어 움직인다.
팔꿈치 문제를 해결할 때 “팔꿈치만”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.
1. 체인의 역할 분담
- 어깨
- 큰 방향, 큰 힘, 팔의 위치를 만든다.
- 팔꿈치
- 힘을 전달하고 각도를 조절한다.
- 손목·손
- 정확도, 속도, 미세 조절을 담당한다.
2. 흔한 연쇄 과부하 예시
- 어깨 가동성 부족 → 팔꿈치가 회전·조절을 대신함 → 팔꿈치 과부하가 생긴다.
- 손목 가동성 부족/약화 → 팔꿈치 힘줄이 과도하게 버팀 → 바깥/안쪽 팔꿈치 통증이 생긴다.
- 견갑골(날개뼈) 안정성 부족 → 팔 전체가 흔들림 → 팔꿈치에 미세 스트레스가 누적된다.
3. 운동·재활에 적용되는 핵심
- 팔꿈치 통증이 반복된다면
🔹 어깨(특히 견갑 안정)
🔹 손목(가동성·근력)
🔹 전완 근육(지구력)
을 함께 점검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