턱관절 문제와 목은 구조적으로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, 턱만 보거나, 목만 보는 것보다 둘을 함께 다루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.
1. 연관성
- 거북목·둥근 어깨 → 턱 위치가 앞·아래로 이동
- 이갈이·이를 악무는 습관 → 턱관절·저작근 과사용 → 목 근육 긴장 증가
- 편타 손상 이후 턱관절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.
2. 재활의 기본 방향
- 경추 중립 정렬 재교육
- 가벼운 턱 열기·닫기 패턴에서, 목·어깨 힘을 최소화하는 연습
- 저작근·관자근 이완, 심부 목 굽힘근 활성화
- 수면·스트레스 관리(야간 이갈이 감소 전략 등)
3. 주의할 점
- 턱에서 “딱” 소리만 있고 통증이 거의 없다면, 무리한 교정보다 경추·자세 중심 접근이 우선이 될 수 있다.
- 입 벌림 제한,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치과·턱관절 전문의와의 협진이 필요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