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레크라논 점액낭염은 팔꿈치 뒤쪽 뾰족한 뼈(주두) 위에 있는 윤활주머니가 붓는 상태다. 팔꿈치를 책상에 자주 대거나, 넘어져 부딪힌 뒤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는 패턴이 전형적이다.
1. 정의
- 팔꿈치 뒤쪽 윤활주머니(점액낭)에 염증 또는 체액 증가가 생긴 상태다.
- 감염성으로 진행하면 양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팔꿈치 뒤가 동그랗게 부어 오르고, 말랑한 물주머니 느낌이 난다.
- 팔꿈치를 기대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커진다.
- 관절 자체 굽힘·폄은 비교적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.
- 붉음·열감·심한 압통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을 더 고려한다.
3. 원인·위험요인
- 팔꿈치를 딱딱한 바닥·책상에 반복적으로 대는 습관이다.
- 직접 타박(넘어짐, 충돌)이다.
- 피부 상처를 통한 세균 침투가 있으면 감염성으로 악화될 수 있다.
4. 관리·재활 핵심
- 자극 동작(기대기·눌림)을 줄이고, 보호 패드·팔꿈치 보호대를 활용한다.
- 부기가 심한 동안은 강한 압박·마사지로 억지로 누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.
- 재발형은 “기대는 습관”을 바꾸지 않으면 반복되기 쉽다.
5.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붉게 달아오르고 열감이 강하며 통증이 빠르게 악화된다.
- 발열·오한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.
- 부기가 수 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