쥐기·비틀기는 팔꿈치 힘줄 문제를 가장 쉽게 드러내는 기능 동작이다.
1. 체크할 동작 4개
- 문손잡이 돌리기(회전)
- 병뚜껑 열기(회전+강한 그립)
- 수건 짜기(회전 반복)
- 컵 들기(가벼운 그립)
2. 기록 방법
- 동작마다 통증 위치(안쪽/바깥쪽/전완)와 강도(0–10)를 적는다.
- “가능하지만 아픔” vs “아파서 불가”를 구분한다.
3. 해석 포인트
- 비틀기에서 바깥쪽 통증이면 테니스엘보 패턴 단서가 된다.
- 강한 그립에서 안쪽 통증이면 골프엘보 패턴 단서가 된다.
- 자가검사는 통증을 재현해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다.
- 통증이 6/10 이상이거나 저림이 확 올라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외상(넘어짐·충돌) 직후 변형, 심한 부기, 감각 저하, 힘 저하가 있으면 기록보다 평가가 우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