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목뼈 8개는 두 줄(근위열·원위열)로 배열되어 “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손목”을 만든다.
1. 근위 손목뼈열 vs 원위 손목뼈열
- 근위열: 주상골·월상골·삼각골(+두상골)
- 원위열: 대능형골·소능형골·유두골·유구골
- 근위열은 상대적으로 적응(유연), 원위열은 지지(단단) 성격이 강하다.
2. 기능적 의미: 충격 분산과 미세 정렬
- 작은 뼈들의 미세한 움직임이 합쳐져 큰 가동범위를 만든다.
- 수근골 사이 인대가 정렬을 잡아 “부드럽지만 무너지지 않는” 움직임을 만든다.
3. 흔한 손상·과부하 포인트
- 주상골은 넘어짐 후 골절·통증과 자주 연결된다.
- 수근골 사이 인대 불안정이 생기면 “움직일 때만 찌릿한 통증”이 남기 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