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덩관절 주변 골절은 넘어짐·충돌 같은 외상뿐 아니라, 노인에서는 작은 낙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.
통증이 심하고 체중부하가 어려우면 “근육통”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
1. 정의
- 대퇴경부(넙다리뼈 목) 골절, 전자부(큰돌기 주변) 골절 등 고관절 주변 골절을 포함한다.
- 고관절 안정성과 혈류(특히 대퇴골두)에 영향을 줄 수 있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서거나 걷기 자체가 어렵다.
- 사타구니·엉덩이 통증이 강하고,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 보일 수 있다.
- 짧게 디디는 것조차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다.
3. 흔한 손상 기전
- 넘어지며 옆으로 엉덩이를 부딪힌다.
- 교통사고, 스포츠 충돌 같은 강한 외상이다.
- 골다공증이 있으면 작은 충격에도 발생 가능하다.
4. 재활이 중요한 이유
- 골절은 “치유 + 기능 회복”을 같이 봐야 한다.
- 핵심은 다음과 같다.
- 초기: 통증·부기 관리, 호흡·순환, 침상 합병증 예방이다.
- 중기: 보행 보조기 사용과 체중부하 단계 조절이 필요하다.
- 후기: 둔근·대퇴근 지구력과 균형 회복이 재낙상 예방의 핵심이다.
5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넘어짐 후 엉덩이/사타구니 통증이 있고 체중부하가 어렵다.
- 통증이 심해 잠을 못 자거나, 다리 움직임이 거의 안 된다.
- 다리 길이 차이나 다리 회전 변형이 눈에 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