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DH는 고관절 소켓(비구)이 얕거나, 관절 정렬이 불안정해 관절면 압박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상태다.
어릴 때 발견되면 치료가 훨씬 유리하지만, 성인이 되어서 사타구니 통증·피로감으로 발견되기도 한다.
1. 정의
- 고관절이 정상보다 덜 덮여 안정성이 떨어지는 구조적 상태다.
- 탈구/아탈구가 동반되거나, 경미한 형태로 남을 수 있다.
2. 주요 증상·특징(성인 포함)
- 오래 걷거나 서면 사타구니 통증·피로감이 누적된다.
- 한쪽 고관절이 쉽게 뻐근해지고, 활동량 증가에 민감하다.
- 관절순 손상이나 조기 관절염과 연결될 수 있다.
3. 위험 요인
- 가족력이다.
- 신생아 시기 고관절 불안정 소견 병력이다.
4. 재활이 중요한 이유
- 구조 자체를 운동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, 증상을 줄이고 부담을 분산하는 것이 목표다.
- 핵심은 다음과 같다.
- 둔근·코어로 골반 안정성을 올린다.
- 장시간 보행·점프의 볼륨을 관리한다.
- 통증을 올리는 깊은 각도 반복을 조정한다.
5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사타구니 통증이 반복되고 점점 잦아진다.
- 걸림감이나 불안정감이 동반된다.
- 조기 관절염이 의심되는 뻣뻣함·보행 변화가 나타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