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기 손목 통증에서는 얼음·휴식·보호 세 가지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.
1. 얼음 사용
- 급성기 24–72시간 정도는 얼음찜질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.
- 10–15분 정도, 하루 2–4회 적용을 기본으로 한다.
- 직접 피부에 대지 않고, 얇은 수건을 한 겹 감싸 사용하는 것이 좋다.
2. 휴식
- 아예 손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,
통증이 확 올라가는 동작(비틀기, 강한 쥐기, 짚고 버티기)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절한다.
- 가벼운 일상활동은 통증 범위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.
3. 보호 자세
- 손목을 과하게 꺾지 않고, 중립에 가까운 각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.
- 잠잘 때,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작은 수건을 말아 손바닥 아래에 받쳐 주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.
- 필요 시 손목 보호대·부목을 단기간 사용해, 무의식적인 과사용을 줄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