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꿈치 굽힘을 오래 유지하면 힘줄뿐 아니라 자신경(자궁터널)도 민감해질 수 있다. “첫 움직임 느낌”이 중요한 단서다.
1. 방법
- 30분 이상 팔꿈치를 굽힌 자세(스마트폰, 독서, 운전)를 한 뒤
- 팔꿈치를 펼 때 어떤 느낌인지 기록한다.
2. 체크 항목
- 뻣뻣함만 있는가
- 안쪽이 당기며 아픈가
- 새끼손가락 쪽 저림이 같이 올라오는가
3. 해석 포인트
- 저림이 동반되면 자신경 민감도 단서가 된다.
- 안쪽 통증만 증가하면 내측 힘줄/부하 패턴을 더 본다.
- 자가검사는 통증을 재현해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다.
- 통증이 6/10 이상이거나 저림이 확 올라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외상(넘어짐·충돌) 직후 변형, 심한 부기, 감각 저하, 힘 저하가 있으면 기록보다 평가가 우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