굽힘·폄 제한은 팔꿈치 통증에서 매우 흔하다. 특히 “끝 폄이 안 나오는 느낌”은 관절낭 긴장이나 부기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.
1. 목표
- 팔꿈치 폄(신전) 끝범위와 굽힘 범위를 점진적으로 회복한다.
- 일상 동작(세수, 옷 입기, 식사)에서 불편을 줄인다.
2. 진행 원칙
- 통증 없는 범위의 “반복”을 먼저 한다.
- 끝범위는 1–2주에 걸쳐 천천히 늘린다.
- 운동 후 뻐근함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강도가 과하다.
3. 흔한 실수
- 폄이 안 나온다고 팔꿈치에 체중을 실어 억지로 누른다.
- 통증이 올라오는데도 “늘려야 풀린다”로 밀어붙인다.
- 손목·전완이 굳어 있는데 팔꿈치만 스트레칭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