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상골(노쪽손목뼈) 골절은 초기 영상에서 놓치기 쉽고, 혈류 특성상 불유합(뼈가 안 붙음)으로 이어질 수 있어 대표적인 “놓치면 문제 되는” 손목 골절이다.
1. 정의
- 주상골 골절 또는 치유가 지연되어 불유합이 된 상태다.
- 불유합이 지속되면 손목 정렬이 무너지고 2차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.
2. 주요 증상·특징
- 엄지 쪽 손목(노쪽) 깊은 통증, 특히 손 짚기·밀기에서 악화된다.
- “처음엔 좀 괜찮아졌다가” 사용하면 다시 아픈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.
- 특정 압통 지점이 비교적 명확한 편이다.
3. 위험 요인
- 손을 짚고 넘어지는 외상이다.
- 통증이 있어도 고정 없이 계속 사용한 경우다.
4. 재활이 중요한 이유
- 불유합은 단순 통증 문제가 아니라 손목 구조 안정성 문제로 이어진다.
- 적절한 고정·치료 후에도 손목 기능을 회복하려면 단계적 재활이 필요하다.
5. 상담이 필요한 상황
- 손 짚은 이후 노쪽 손목 통증이 1–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다.
- 손목이 괜찮아졌다가 다시 악화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