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목 보호대·테이핑은 “보조수단”이지,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.
1. 역할
- 과도한 움직임을 줄여, 급성기 통증·불안정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.
- 스포츠·작업 중, 특정 방향으로 손목이 꺾이는 것을 부분적으로 제한해 준다.
2. 한계
- 너무 오래 의존하면, 손목 주변 근육·인대의 자가 안정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.
- 보호대를 착용했다고 해서, 과도한 부하를 계속 주는 것이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.
3. 사용 원칙
- 통증이 심한 초기, 특정 스포츠·작업 시 등 목적이 분명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.
- 증상이 안정되면 점차 사용 시간을 줄이고, 대신 근력·가동성·협응 훈련 비중을 늘려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