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tson 테스트는 주상골(노쪽손목뼈)의 움직임을 유도해 주상골-월상골 안정성 문제가 의심되는지 보는 검사다.
1. 검사 목적
- 주상골이 특정 조건에서 “튀어나오듯 이동”하거나 통증이 유발되는지 확인한다.
2. 필요한 상황
- 넘어짐 후 노쪽 손목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다.
- 손목을 젖히거나 손 짚을 때 노쪽이 불안·걸림 느낌이 있는 경우다.
3. 검사 방법(전문 시행 기준)
- 검사자가 주상골을 특정 방향으로 눌러 고정한 채
- 손목을 기울임·폄 방향으로 움직이며 “클렁크/통증”을 관찰한다.
4. 결과 해석
🔹 음성
- 뚜렷한 통증·클렁크가 없다.
🔹 양성(주상골 불안정성 의심)
- 노쪽 손목에서 통증과 함께 클렁크(툭 넘어가는 느낌)가 유발된다.
5. 주의점
- 주상골을 정확히 잡고 유도해야 하므로 자가 시행이 어렵다.
- 무리하면 불안정·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.
6. 재활 관점 활용
- 불안정 의심 시 무리한 손 짚기·가동성 스트레칭보다 안정화 접근이 우선이 된다.
- 복귀 단계에서 통증·불안정 유발 여부를 추적하는 데 쓰인다.
⚠️ 전문가 시행 안내
이 검사는 관절 고정, 힘의 방향·강도 조절, 해부학적 위치 인식이 필요한 전문 특수검사다. 일반인이 스스로 따라 시행할 경우 통증을 악화시키거나 실제 상태와 다른 반응을 이상 소견으로 오해할 위험이 있다. 이 검사는 자가 확인용이 아니라 의료진의 평가 논리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용 검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