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의 목적은 진단이 아니라 트리거(유발 동작)·시간대·회복 패턴을 찾는 데 있다.
1. 최소 기록 5가지
- 강도: 통증/당김/저림 각각 0–10
- 빈도: 하루 몇 번(0/1–2/3–5/6+)
- 지속: 1회당 몇 분(1–5/5–30/30+)
- 유발 상황: 타이핑·마우스/스마트폰/운동/가사/수면 자세
- 회복: 5분 쉬면 얼마나 줄어드는지(0–30%/50%/80% 이상)
2. 기록 템플릿(4줄 규칙)
- 언제(시간) + 무엇(행동) + 어디(위치) + 얼마나(강도/지속)로 적는다.
- 예: 18:10 마우스 50분 후 바깥쪽 통증 6/10, 20분 지속이다.
3. 해석 포인트
- 발현 시간이 점점 짧아지면 과부하가 누적되는 신호다.
- 쉬어도 잘 안 줄면 조직 민감도(힘줄/신경)가 올라간 상태일 수 있다.
- 자가검사는 통증을 재현해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다.
- 통증이 6/10 이상이거나 저림이 확 올라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다.
- 외상(넘어짐·충돌) 직후 변형, 심한 부기, 감각 저하, 힘 저하가 있으면 기록보다 평가가 우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