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기에는 통증·부기·염증 반응을 조절하면서, 2차 손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1. 급성기 관리의 주요 목표
- 통증과 부기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
- 손목을 과하게 비트거나 짚는 동작을 피하는 것
- 이후 회복기로 넘어갈 수 있을 만큼 기본 가동성을 유지하는 것
2. 기본 원칙
- 보호
- 필요 시 부목, 손목 보호대, 테이핑으로 과도한 움직임을 제한한다.
- 부하 줄이기
- 무거운 물건 들기, 팔을 짚고 버티기(푸시업, 플랭크 등)를 피한다.
- 부기 관리
- 하루 여러 번 짧게 얼음찜질을 하고, 가능한 범위에서 팔을 심장보다 살짝 높게 두는 자세를 활용한다.
- 과한 고정은 피하기
- 의료진이 지시한 범위를 넘어서 오래 꽉 고정해 두면 관절·건이 쉽게 굳을 수 있어, 지시 범위 안에서 작은 움직임은 허용하는 것이 좋다.